미수금 관리 방법, 관리대장 만들기부터 매달 점검 루틴까지

[꾸다체크] 미수금 관리 방법, 관리대장 만들기부터 매달 점검 루틴까지

작성 업데이트

미수금은 쌓인 뒤에 한꺼번에 정리하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요. 미수금 관리 방법의 핵심은 거래처별로 한눈에 보이게 적어 두고, 매달 같은 순서로 점검하는 거예요.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대장 항목과 점검 루틴을 정리했어요.

관리대장에 적을 항목

노트북으로 관리대장을 입력하는 손
항목 이유
거래처 상호·사업자등록번호 같은 이름의 거래처를 구분하고 상태를 조회할 때 필요
납품일·금액 남은 금액을 계산하는 기준
세금계산서 발급일 거래 증빙과 정산 기준
외상 한도·결제 조건 거래 시작 전에 서로 합의한 한도와 결제일
결제 예정일 늦어졌는지 판단하는 기준
입금일·입금액 일부 입금까지 반영
남은 금액 거래처별 잔액
약속·연락 기록 언제 무엇을 약속했는지

엑셀 한 장으로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납품과 입금이 생길 때마다 바로 적는 거예요.

결제 예정일이 지난 기간별로 나눠 보세요

남은 금액을 결제 예정일이 지난 뒤 며칠이 됐는지로 나눠 보면 어디에 먼저 손을 써야 할지 보여요.

구분 할 일
결제일 전 결제일과 금액을 미리 안내
조금 지남 문자로 정중하게 다시 안내하고 기록
한참 지남 계약 조건을 확인한 뒤 추가 외상 여부를 조정하고, 남은 금액의 지급 일정을 문서로 정함
오래 지남 내용증명이나 법원 절차를 전문가와 상의

며칠을 기준으로 나눌지는 업종과 결제 주기에 맞게 정하세요.

세금계산서 발급 시기도 맞춰 두세요

세금계산서는 공급 시기에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만 거래처별로 한 달 동안의 공급가액을 합해 그 달 말일을 작성 연월일로 발급하는 경우 등에는, 공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토요일·공휴일이면 바로 다음 영업일)까지 발급할 수 있어요(부가가치세법 제34조). 월합계 세금계산서처럼 이 요건에 해당한다면 다음 달 10일 안에서 발급일을 정해 두세요. 발급한 세금계산서, 입금 내역, 관리대장 잔액을 각각 대조하면 어긋난 곳을 빨리 찾을 수 있어요.

매달 점검 루틴

월말 표시가 된 달력과 체크리스트가 놓인 책상
  1. 관리대장의 남은 금액을 입금 내역과 맞춰 봐요.
  2. 결제 예정일이 지난 기간별로 나눠 보고, 오래 지난 거래처부터 대응해요.
  3. 남은 금액이 큰 거래처부터 사업자 상태와 결제 기록을 다시 확인해요.
  4. 결제가 반복해서 늦는 거래처는 외상 한도와 결제 주기를 조정해요.
  5. 오래된 미수금은 소멸시효를 확인해요. 상인이 판매한 상품의 대가는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가 끝나요(민법 제163조 제6호).

거래처 상태 확인은 꾸다체크로

꾸다체크에서는 사업자등록번호나 상호로 사업자를 검색해 사업자 상태와 다른 사업자들이 남긴 거래 평판을 볼 수 있고, 그 사업자와의 실제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평판 1건을 남기면 그 사업자의 신용정보회사 대출·카드 연체정보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거래처가 많다면 홈택스에서 받은 매출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xls)를 거래처 알림에 올려 두세요. 등록한 거래처에 금융 연체(신용정보회사 기준)나 폐업 같은 변동이 생기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알려 줘요.

거래처 사업자번호로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관리 프로그램이 꼭 있어야 하나요?

엑셀이나 장부로도 충분해요. 항목을 정해 두고 납품과 입금이 생길 때마다 바로 적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거래처와 남은 금액이 서로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입금 내역을 날짜순으로 맞춰 보며 차이가 나는 거래를 찾고, 맞춘 금액을 문자로 서로 확인해 두세요.

오래된 미수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먼저 시효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남은 금액과 증빙을 정리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전화상담(132)이나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이 글은 참고용 정보예요.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이나 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해 주세요.

사업자등록번호로 연체·폐업·거래처 평판을 실시간 조회

매일 갱신되는 최근 폐업·위험 사업자와 좋은 평판을 확인하세요.

사업자 조회하기